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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17 18:59
수정 2021.10.17 20:03
[앵커]
이처럼 '대장동 국감'으로 불리는 경기도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 간에는 전운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10년 전 검찰의 '대장동 대출' 수사를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여권을 향해 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조정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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