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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4 18:54
수정 2021.10.24 18:59
[앵커]
일요일인 오늘도 검찰은 대장동 의혹 관련자들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남욱 변호사가 재차 소환됐고, 초대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이었던 황무성 씨도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검찰은 김만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권형석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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