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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20 21:11
수정 2022.01.20 21:14
[앵커]
보신 것처럼 홍준표 의원의 노골적인 공천 요구는 여야 모두에서 강한 비판을 받았습니다. 경선 패배 이후 외곽에서 평론가처럼 자기당 후보를 비판해오다 합류 조건으로 측근 공천을 요구한 것 자체가 구태 정치라는게 비판의 핵심입니다. 권영세 사무총장은 당원 자격도 없다고 했고, 여당에서는 홍 의원이 주장해온 '청년의꿈'이 결국 공천거래 였냐는 비난이 나왔습니다.
그렇다면 홍 의원은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 이채림 기자가 보도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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