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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20 21:14
수정 2022.01.20 21:18
[앵커]
여당 내에선 친문재인 세력과 친이재명 세력간 내부 갈등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친문 쪽에서 이재명 후보가 욕설을 하는 가짜영상을 만들어 유포할거란 음모론이 발단이 됐는데, 갈등의 수위가 높아지더니 급기야 후보 교체론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번에는 여권 내부 사정이 심상치 않습니다.
김보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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