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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20 21:16
수정 2022.01.20 21:19
[앵커]
정청래 의원의 '봉이 김선달' 발언에서 촉발된 민주당과 불교계의 갈등도 악화일로입니다. 불교계가 좀처럼 마음을 열지 않자, 이번엔 일부 친여성향 단체들이 '정 의원의 사과를 받으라'며 조계사 앞에서 규탄 집회를 열었습니다. 여당내에선 정청래 의원의 탈당을 요구하는 공개적인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보도에 황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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