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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1.26 21:06
수정 2022.01.26 21:21
[앵커]
오미크론 감염이 폭증하면서, 앞으로 코로나 검사는 신속항원검사가 일반화되고, 예외적인 경우에만 기존의 PCR 검사를 받게 됩니다. 전국의 4개 지역이 오늘부터 시행에 들어갔고, 오는 29일부터는 이 조치가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이 '신속항원검사' 라는 건 어떤건지 어떻게 받는 것인지 구자형 기자가 직접 체험해 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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