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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8 21:08
수정 2022.12.08 21:13
[앵커]
화물연대에 이어 1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전장연' 즉, 전국장애인연대의 출근길 지하철 시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에 나섰습니다.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호 차원의 시위로만 보기에는 시민들의 불편이 너무 크고, 불법성도 있다고 판단한 겁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다음주부터 전장연이 시위하는 지하철역은 무정차 통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홍연주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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