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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12.08 21:14
수정 2022.12.08 21:18
[앵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변호사들과 새벽까지 술자리를 했다는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진원지였던 첼리스트를 저희 취재진이 처음으로 인터뷰했습니다. 그동안 경찰이 수사를 통해 허위 주장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이미 보도가 된 적이 있지만 당사자가 직접 입을 연 건 또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저희는 물론 이 주장 역시 다 사실이 아닐 수 있다는 전제하에 주장의 신빙성을 최대한 꼼꼼히 따져서 통화 내용을 여러분께 공개하겠습니다.
윤서하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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