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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07 21:08
수정 2023.03.07 21:37
[앵커]
하지만 여당은 야당의 이런 비판이 심각한 자기부정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인 '제3자 변제안'은 민주당 출신인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아이디어였다는 걸 상기시켰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의 주장대로라면 김대중-오부치 선언을 이끌어 낸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강제징용 배상은 불가능하다고 결론냈던 노무현 전 대통령도 굴종외교를 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서 여당의 주장도 들어보겠습니다 최민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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