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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05 21:10
수정 2024.04.05 21:14
[앵커]
사전투표가 시작되면서 후보 단일화는 사실상 끝났습니다만, 막판 신경전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탈당 후 부산 수영에 무소속 출마한 장예찬 후보를 향해 국민의힘 일부 지도부가 결단을 요구했지만, 장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완주하겠다고 합니다.
한송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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