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탈당 후보들 초라한 성적표…'이적' 김영주·이상민, '막말' 장예찬·도태우 낙선
- 조국혁신당, '원내 3당' 유력…박은정 당선 확실
- 출구조사 뒤집힌 '격전지'…나경원·이준석 등 '환호'
- 이준석, 4수 끝에 당선…"당대표가 탈당한 이유, 尹 곱씹어보길"
- 나경원·추미애, 국회 입성…이낙연, 정치생명 기로
- 與 '친윤' 의원들 전원 생존…'험지' 尹 장관들 고배
- 총선 투표율 '32년만에 최고' 67%…사전투표 45%가 '5060'
등록 2024.04.11 06:42
수정 2024.04.11 07:20
[앵커]
민주당 김준혁·양문석 후보는 막말과 '편법 대출' 논란에도 당선됐습니다. 이재명 대표의 대장동 변호사 출신 후보들도 나란히 국회에 입성하게 됐습니다.
장세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