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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2 21:13
수정 2024.04.12 22:33
[앵커]
과거 막말과 편법 대출 등으로 논란이 됐던 민주당 후보들이 당선이 되자,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대 성상납' 발언이 불거져 사과했던 김준혁 후보는 지금 와서는 자신의 발언이 역사적으로 어긋난 게 아니라고 했고, 딸 명의로 대출을 받아 고발까지 된 양문석 후보는 이 소식을 보도한 언론사를 겨냥해 '언론사 징벌법'을 추진하겠다고 했습니다.
장세희 기자가 왜 이러는건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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