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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등 인선 검토된 바 없어"

등록 2024.04.17 09:31

수정 2024.04.17 09:32

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등 인선 검토된 바 없어'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대통령실은 "검토된 바 없다"고 말했다.

대변인실 언론 공지를 통해 전달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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