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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6.21 07:38
수정 2024.06.21 07:44
[앵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화해 당 대표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어제 원희룡 전 장관에 이어 오늘 윤상현 의원도 출마 선언을 할 예정입니다. 나경원 의원은 홍준표 대구시장을 만나는 등 출마를 고심하고 있는데, 대선 주자급 후보들이 잇따라 등판하면서 전당대회 흥행엔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영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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