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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9 21:10
수정 2020.02.19 21:18
[앵커]
이렇게 한꺼번에 많은 환자가 발생한 곳이 없기 때문에 대구 경북 지역 방역당국도 허를 찔린 셈이 됐습니다. 일단 현실적으로는 역학조사관과 전문 병실 부족이 가장 큰 문젭니다. 의심환자가 급증할 경우에는 사실상 대응할 벙법이 없다고 보고 정부가 특별대책반 파견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유성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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