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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1 21:18
수정 2020.03.31 21:29
[앵커]
자가격리 조치를 어기는 사례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폴란드 사람이 자가격리 기간에 집주변의 공원과 편의점, 병원을 활보한 사실이 드러나 경찰에 고발 당했습니다. 법무부는 자가 격리를 위반하는 외국인에 대해서는 강제 추방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신유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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