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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31 21:20
수정 2020.03.31 21:30
[앵커]
자가 격리 조치를 위반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습니다만 이건 아주 일부의 경우일 뿐이지요. 대부분은 당국의 지시에 잘 따르고 있고 더 나아가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해외 유학중 일시 귀국한 딸이 확진판정을 받자 운영하던 가게 이름을 공개하고 문을 닫은 경우도 있다고 해서 이민재 기자가 직접 찾아가 봤습니다. 물론 안전을 위해 인터뷰는 전화로만 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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