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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7.02 21:04
수정 2020.07.02 21:22
[앵커]
상황이 이렇게 되면 윤총장이 작전상 한발 물러선 것인지 정말로 추미애 장관의 지휘에 순응하겠다는 것인지 내일을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권과 법무부, 그리고 검찰 내부의 삼각 포화가 윤총장을 향하고 있는 상황인데 과연 윤총장이 어떤 메시지를 내 놓을지도 관심거리입니다. 오늘부터는 여권 주요 인사들이 매우 직접적으로 윤총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이어서 홍연주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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