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포커스] 체육계 폭력 악순환…말 뿐인 '재발방지 대책'
- 국군체육부대도 가혹행위 의혹…"속옷차림 촬영 등 조사"
- 경주시청 감독 직무정지…文 "스포츠 인권 문제 재발 안돼"
- [단독] 경주시청팀 피해자 또 있다…이용 의원 "많게는 8명"
등록 2020.07.02 21:16
수정 2020.07.02 23:25
[앵커]
철인 3종경기 유망주의 안타까운 죽음 뒤에 용납하기 힘든 스포츠 폭력이 있었다는 사실이 하나 둘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직도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인지 그 행태도 정말 놀랍습니다. 최 선수가 해외 전지 훈련 기간중에 당한 일들을 훈련 일지 형식으로 기록해 두었는데 기막힌 일들이 많습니다.
배상윤 기자가 자세히 살펴 봤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