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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7 21:08
수정 2020.10.27 21:15
[앵커]
이런 가운데 추미애 장관이 국정감사장에서 라임 사태 핵심인 김봉현 전 회장을 공익제보자로 볼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 씨가 검사들에게 술 접대를 했다는 폭로가 사실이라면"이라는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과연 이런 인식이 적절한 것인가 비판이 적지 않습니다. 추 장관이 얼마 전 아들 군 특혜 의혹 제보자에 대한 발언도 그래서 다시 소환됐습니다.
이채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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