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대구은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에게 저금리 대출을 지원합니다.
경북과 대구은행은 200원 원 규모의 대출 재원을 만들어, 다음달부터 각 중소기업에게 최대 5억원을 대출합니다. 대출대상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입니다.
경상북도는 업계 전체가 침체한 자동차 부품과 철강, 기계, 섬유 업종에 지원을 집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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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대구은행, 중소기업에 저금리 대출 지원
등록 2019.05.10 08:54
수정 2020.10.0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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