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이슈] '32년 악연' 이해찬·김종인

등록 2020.06.04 09:49

수정 2020.09.29 11:10

조금 전 전해드렸듯이 김여정 노동당 제 1부부장이 탈북민들의 대북전단 살포에 강한 불쾌감을 표하면서 남북군사합의 파기까지 거론했는데요. 어떤 의미인지 잠시 짚어보고 정치권 소식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홍성걸 국민대 교수 전계완 정치평론가 나와 계십니다.

#북한 김여정 담화
- 김여정, 탈북민의 대북전단 살포에 불쾌감 표시
- 김여정 "南, 조치 안 하면 군사합의 파기 각오해야"
- 김여정 담화 발표 의미는?

# 금태섭 징계 역풍?
- 금태섭 징계 놓고 위헌 논란…민주당 내 '찬반' 갈려
- 금태섭 "재심 통해 당이 올바른 결정 내려주길"
- 경실련 "금태섭 前 의원에 대한 징계 철회돼야"
- 김남국, 금태섭의 소신 칭찬하더니 비판
- 이해찬 "금태섭 징계가 논란으로 확산하면 안 돼"
- 與, 금태섭 징계 관련 논란 수습책은?

#뼈있는 상견례
- 32년의 악연 이어온 김종인·이해찬, 어제 회동
- 이해찬, 13대 총선 때 관악을에서 김종인 눌러
- 김종인·이해찬, 국회 원구성 놓고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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