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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8.09 19:18
수정 2020.08.09 19:21
[앵커]
지난주 검찰인사에 반발해 그제 사표를 낸 문찬석 광주지검장이 추미애 법무장관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옹졸하고 무능하다"고 했고, "참과 거짓을 바꾸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추 장관은 조만간 부장급 인사를 할 예정인데, 검찰 내부 분위기가 뒤숭숭하다고 합니다.
주원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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