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향년 78세로 '반도체의 거인' 지다
- 6년 투병 끝 별세…삼성 지배구조·재산 상속은 어떻게?
- "마누라 자식 빼고 다바꿔"…45세 총수 이후 반도체·휴대폰 신화 이끌어
- 특검 수사에 자동차 사업 실패…이건희 회장의 굴곡진 삶
- 지금 이 시간 삼성 서초사옥…삼성의 미래는?
- [포커스] "정치는 4류·관료는 3류·기업은 2류"…'위기와 변화' 강조한 이건희 어록
등록 2020.10.25 19:05
[앵커]
오전에 전해진 이건희 회장 별세 소식에 놀라신 분들도 많을 겁니다. 방금 보신대로 가족장으로 장례가 치러지는데 빈소가 차려진 서울삼성병원은 벌써부터 조문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현장에 정준영 기자가 나가 있는데, 연결해서 분위기를 들어보죠.
정준영 기자, 벌써 많은 분들이 조문을 다녀갔다면서요?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