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향년 78세로 '반도체의 거인' 지다
- 6년 투병 끝 별세…삼성 지배구조·재산 상속은 어떻게?
- "마누라 자식 빼고 다바꿔"…45세 총수 이후 반도체·휴대폰 신화 이끌어
- 차분한 분위기 속 가족장…재계 "혁신의 리더십" 추모
- 지금 이 시간 삼성 서초사옥…삼성의 미래는?
- [포커스] "정치는 4류·관료는 3류·기업은 2류"…'위기와 변화' 강조한 이건희 어록
등록 2020.10.25 19:09
[앵커]
이건희 회장은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지만 적지 않은 수난도 있었습니다. 특검수사를 받으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기도 했고 자동차 사업에 도전했다가 실패하기도 했죠. 삼성의 무노조 경영은 지금까지도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논란이 됐던 장면들은 백연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