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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0.25 19:12
[앵커]
이건희 회장이 6년 5개월의 긴 투병 끝에 별세하면서, 이제 아들 이재용 부회장의 경영이 본격 시작된 셈입니다. 지금, 경영권을 쥐고 있지만 주식 상속과 그에 따른 지배구조 변화가 예상되고 경영권 승계 문제도 과제로 남습니다.
김지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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