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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14 19:10
수정 2024.04.14 20:10
[앵커]
187석을 차지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모두 이른바 '검찰 개혁'을 22대 국회 주요 입법과제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이를 주도할 법제사법위원회 구성이 관심입니다. 웃지 못할 상황은 검찰개혁을 주장하는 야권 당선인 상당수가 검찰 수사 피의자입니다.
윤동빈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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