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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9.21 19:09
수정 2019.09.21 19:31
[앵커]
조국 장관의 5촌 조카는 사모펀드 의혹의 핵심 인물입니다. 최근 검찰에서 입을 열기시작했다는데, "정경심 교수가 관여해 펀드 운용이 어려웠다"고 토로했다고 합니다.
최민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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