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태풍 '장미' 북상…제주·남부 강한 비바람
- 도로 곳곳 통제, 출근길 '비상'…잠수교 9일째 통제
- 폭우로 31명 사망·11명 실종…이재민 7000명 육박
- 제방 무너진 섬진강 일대 '물바다'…화개장터는 '진흙 범벅'
- 태풍 '장미' 북상…부산·남해안 내일까지 250㎜ 많은 비
등록 2020.08.10 07:37
수정 2020.09.30 23:50
[앵커]
전북 장수에서는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해 2명이 숨졌고 광주에선 납골당까지 침수돼 유족들이 애를 태웠습니다. 또 용담댐이 최대치를 방류하면서 충청권 일대는 물난리가 났습니다.
최원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