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영국제부/기자
jbyu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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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성매매 낙마' 법무장관에 女검사출신 팸 본디 지명
2024.11.22 09:08
[속보] "트럼프, '게이츠 낙마' 美법무장관에 팸 본디 지명"
2024.11.22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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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형사재판소, '전범 혐의' 네타냐후 체포영장 발부
2024.11.22 08:20
"우크라 공습으로 러 파병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2024.11.22 07:20
비트코인 9만9천 달러 돌파…10만 달러 눈앞
2024.11.22 07:04
푸틴 "ICBM 아닌 중거리미사일 발사"…美에 사전통보
2024.11.22 06:41
'미성년자 성매수' 美법무장관 지명자 전격 사퇴…트럼프 인선 첫 낙마
2024.11.22 06:14
美의회, 트랜스젠더 당선인 女화장실 사용금지
2024.11.21 07:48
불법이민 살인범 종신형 선고에 트럼프 "국경에서 범죄자 몰아내야"
2024.11.21 07:37
우크라, 스톰섀도 첫 러 본토 공격…각국 대사관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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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서북부에 '폭탄 사이클론' 강타…2명 사망, 50만 가구 정전
2024.11.21 07:05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20년 연속 채택…北 인권침해 규탄
2024.11.21 06:53
교황, 장례 예식 간소화…삼중관 없애고 목관 하나만
2024.11.21 06:48
'미성년자 성매매' 법무장관 후보에 머스크 "정의의 망치"…트럼프 "지명 재고 안해"
2024.11.20 08:37
우크라, 美 장거리 미사일 6발 발사…"북한군 포탄 시설 노려"
2024.11.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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