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태윤시사제작부/기자
yck100421@chosun.com
사회전체
檢, 이재명 배임혐의 5번째 기소…직권남용 적용 못한 이유?
2024.11.19 14:45
정치전체
구자룡 "이재명, 위증 교사 과정 굉장히 집요했다"
2024.11.18 11:43
주진우, 이재명 '법정으로 향하는 아내'…"민망한 수준의 변명"
2024.11.15 15:15
김재원 "이재명, 징역 1년 정도 선고될 듯"
2024.11.13 14:14
구자룡 "백현동 용도 변경은 혁신도시법 적용 안 받아…이재명 처음부터 끝까지 거짓말"
2024.11.11 11:32
송영훈 "피고인 진술서 대단히 이례적…이재명 다급해보인다"
2024.11.06 14:03
'찐윤' 이철규 "사람 마음 움직이는 건 큰 목소리 아냐"…한동훈 패싱 논란
2024.11.06 13:26
이철규 "김건희 여사 '외교활동 중단', 정상외교 하지 말라는 것과 같아"
2024.11.06 11:41
文 "이 지랄맞음이 쌓여…" 책 소개에…송영훈 "책 추천이 원래 목적 아냐"
2024.11.01 12:16
'北 출신' 김금혁 "북한, 휴대전화 700만대 보급…파병 소식 퍼질대로 퍼졌을 것"
2024.10.30 14:57
김여정, 김주애에 허리 굽혀 의전…北, 김정은 후계자 정리 끝난 듯
2024.10.30 14:56
김재섭 "국정원, 우크라 파견은 유익한 일…민주당, 대한민국 정당 맞냐"
2024.10.29 15:54
김열수 "우크라, 참호 속 쥐새끼도 잡아낸다…북한군 희생 불가피"
2024.10.29 14:44
홍준표 "韓, 비공개 조율했어야"…구자룡 "가능한 채널 모두 동원"
2024.10.28 14:50
"원내든 원외든 당대표가 당무 통할" 한동훈, 추경호 직격…친한계, 세 규합 나서
2024.10.24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