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원정치부/기자
one@chosun.com
정치전체
[단독] 이건태, '이재명 전담' 법률대변인 임명…당 차원 '위헌 소송' 검토
2024.11.20 14:49
野 김병욱, '신의 사제' 발언에 "이재명 진면목을 본 것"
2024.11.18 11:45
野 김병욱, 이재명 선거법 1심에 "사전에 유죄 확정한 판결"
2024.11.18 11:43
'법카 제보자' 조명현 "김혜경 다른 식사 때도 법카 선결제…경기도 서울사무소 카드도 써"
2024.11.15 15:42
'법카 제보자' 조명현 "김혜경, 몰랐다는 건 어불성설…이재명, 부인 아닌 국민에 사과해야"
2024.11.15 15:18
與 송영훈 "野, 이재명 유죄 시 434억 반환해도 500억 남아"
2024.11.13 11:28
'친윤' 강명구 "여사 라인이라 사퇴? 말 안 돼…절차 따라 해야"
2024.11.12 11:45
"실제 러시아 北 유학생 170명"…나머지 3500명 '신분 세탁' 가능성
2024.11.11 11:28
이철규 "명태균 의혹, 국정농단처럼 침소봉대…실체적 진실 밝혀질 것"
2024.11.06 13:05
김재원 "명태균 말 대부분 거짓…尹 사실 밝혀도 허풍쟁이 믿을까 걱정"
2024.11.06 12:44
김재원 "野 임기단축 개헌, 이재명 선고 전 대선 하겠다는 것"
2024.11.06 12:30
'찐윤' 이철규 "당내서 김건희 여사 마녀사냥…기준은 평등해야"
2024.11.06 11:57
이철규 "김건희 여사 '외교활동 중단', 정상외교 하지 말라는 것과 같아"
2024.11.06 11:41
"北 폭풍군단, 노동당 입당 혜택…고위층 자녀들, 지원 뒤 집에만 머물러"
2024.11.05 11:52
北 파병군 '군인 신분증'도 가짜?…"북한에선 '군인증'으로 호칭"
2024.11.05 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