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사회정책부/기자
won102@chosun.com
사회뉴스9
尹 "의료 개혁은 국민 명령…의사 눈치 보며 마음 졸여야 하나"
2024.03.19 21:26
사회뉴스퍼레이드
전공의 1300여명에 업무개시 공고…면허정지·고발 준비
2024.03.19 08:03
의협 간부에 첫 면허정지·20일 의대 배정 발표
2024.03.18 21:25
의사단체 "증원 철회" 반발…교수 집단사직도 줄 잇나
2024.03.14 21:26
사회전체
전국 의대생 5451명, 정부 정책에 반발해 휴학 신청
2024.03.12 14:35
청년 근로자 임금 체불 및 권리 침해, 기업들 노동법 위반 적발
尹 "의대 증원, 타협 대상 아냐"…정부, 의협 전·현직 간부 '첫 고발'
2024.02.28 08:06
2024.02.27 21:22
전공의 복귀 '29일 마지노선'…교육부 "의대 증원, 연기 없다"
2024.02.26 21:02
전공의 '3분의 2' 현장 떠나…정부 "고발·주동자 구속수사 검토"
2024.02.22 08:01
정부, 6228명에 업무개시명령…"檢 고발·주동자 구속수사 검토"
2024.02.21 21:04
'전공의 절반' 6415명 병원 떠났다…진료 파행에도 강경 기류 '여전'
2024.02.20 21:02
서울대 교수협의회 "의사는 현장 지키고, 정부도 의견 경청해야"
2024.02.19 15:30
19일까지 빅5 전공의 "전원 사직"…정부 "구제·선처 없다" 최후통첩
2024.02.16 21:02
의협 '총궐기', 의대생 '동맹휴학' 검토…'파업 불씨' 여전
2024.02.13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