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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 총선뉴스7
[오현주 앵커가 고른 한마디] '1㎝ 투표 칸의 가치'
2020.04.11 19:46
#투표권 #기권 #선거 #유권자 #주권 #국민 #국회의원
사회뉴스9
만18세 '53만명' 투표 가능…'교실의 정치화' 우려
2020.01.01 21:06
#총선 #선거연령 #고3 #유권자 #선거법 #투표권
국회ㆍ정당뉴스9
'연동형 비례'·고3도 선거운동 가능…바뀐 선거법 보니
2019.12.27 21:09
#총선 #선거법 #비례대표 #투표 #나이 #고3 #투표권 #정치화 #학교
국회ㆍ정당전체
하태경 "연동형 비례제 폐기하고 '만18세 투표권' 통과시켜야"
2019.12.27 11:05
#하태경 #투표권 #선거법 #한국당 #비례정당 #비례민주당 #공수처법 #검경수사권 #비례한국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