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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TV조선 해설위원으로 변신

등록 2012.04.25 21:13 / 수정 2012.04.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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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02 월드컵 스타 송종국이 해설가로 변신해 축구팬들 곁으로 돌아옵니다. 선수가 아닌 해설가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고 하는데요.

이정찬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2002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당대 최고의 미드필더 루이스 피구를 꼼짝 못하게 한 주인공, 송종국이 축구 현장에 돌아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유니폼 대신 말쑥한 정장 차림, TV조선의 K리그 해설자로 변신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터뷰] 송종국 / TV조선 축구 해설위원
"도전이라고 그럴까.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편안하게 축구를 알릴 수 있는 그런 해설가가 되보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습니다."

송종국은 2001년 K리그 신인왕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데뷔했습니다. 2002 월드컵 활약을 발판삼아 네덜란드 리그에 진출했고 돌아와서는 수원과 울산에서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해설자 송종국의 가장 큰 장점은, K리그에서만 이미 200경기를 돌파한 풍부한 경험, 불과 몇달 전까지 현역 선수로 뛰었던 경험이 녹아나는, 살아있는 해설이 기대되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송종국 / TV조선 축구 해설위원
"설기현 선수나 이동국 선수, 김은중. 15년 이상 함께한 선수를 해설을 했을 때 재미있을 것 같아요."

송종국은 이번 주 토요일 TV조선이 중계하는 수원과 성남의 경기부터 현장을 찾아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다음달 중순, 해설가로서 공식 데뷔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송종국 / TV조선 축구 해설위원
"안녕하세요 TV조선 시청자 여러분 그동안 축구 선수 송종국으로 여러분 앞에 섰는데 지금부터는 축구 해설가로 서게 됐습니다. 앞으로 여러분이 축구를 더 사랑하실 수 있도록 편안한 해설을 통해서 여러분 앞에 다가가겠습니다. 많이 지켜봐주세요."

TV조선 이정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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