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정치

[장성민의 시사탱크] 김경재 "야당, 이런 식으로 하면 국가공멸이다"

등록 2013.03.07 18:43 / 수정 2013.03.07 18:46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이 안 보이는 대치정국에 표류하는 국정, 그리고 북한발 안보위기로 대한민국은 지금 초위기 국면에 봉착해있습니다. 지금 소개해드릴 초대손님과 함께, 산적해있는 난제들의 해법을 모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재 전 인수위 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경재 부위원장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상황이 국정은 표류하고 있고 정국은 점점 험악해져갑니다. 거기에다 북한의 위협은 날로 심해지고요. 그래서 저희가 최근 우리나라의 혼란하고 위험한 상황을 영상으로 간략히 편집해봤습니다. 먼저 보시고 나서 대담 나누시죠.

[주요발언] 김경재 / 前 18대 인수위 국민대통합위 수석부위원장
“6.25 직전 상황보다 더 엄중한 상황이다”
“야당, 이 엄혹한 상황을 깨닫고 있는지 질문할 수 밖에 없다”
“北 김영철 발언, 전시상태로 되돌아 왔다는 의미”
“MBC 김재철 사장 거취를 왜 야당에서 거론하나”
“야당의 3가지 조건, 참으로 후안무치”
“나에게 비상국민회의 개최를 제의한 사람도 있다”
“야당, 이런 식으로 하면 국가공멸이다”
“정부출범 전 발목잡기는 국가전복행위”
“朴 기도회 발언, 위기 타계 결연한 의지 보인다”
“박영선, 무솔리니 찬양자냐?”
“몰지각하고 반 역사적인 발언, 즉각 철회해야”
“문희상 강경기조에 친노 작용한다”
“새누리당 친이계 일부 朴 발목잡고 있다”
“새누리당 의원들, 정권 홍보 전사가 안보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