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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율의 시사열차] 탈북시인 장진성, '남한잡지' 때문에 탈북?

등록 2013.03.2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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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율 : 북한의 김정은의 위협적인 행보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어제는 1호 전투근무태세 진입선언을 하고, 안보리에 미국과 남한이 핵전쟁 상황을 조성했다며 통고를 했다는데요. 권력을 쥔 북한 왕자, 김정은의 막무가내는 아무도 말릴 수 없는 걸까요?

이하정 : 김정은의 곁에 고모 김경희, 고모부 장성택의 훈수도 먹히질 않는 건지 아니면 김정은에게 동조를 하고 있는 건지 알 수가 없으니 더 답답한데요. 탈북 시인이자, 탈북자 인터넷 신문 뉴포커스를 운영하고 계신 장진성 대표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北, '1호 전투태세 진입' 선언…속셈은?

Q. 北 '사이버 부대' 전력은?

Q. '혼수상태'라던 김경희 멀쩡하게 재등장?

Q. 北 김경희 건강악화설 소문의 진상은?

Q. 장진성 대표, 김정일과 식사했었다?

Q. 장진성 대표, 김정일 직접 만나보니?

Q. 김정은, 김정일과 비교해본다면?

Q. 북한 내에서 '김경희 영향력' 어느 정도?

Q. 고모 김경희-조카 김정은, 어떤 관계?

Q. '사라진' 장성택, 가정불화·실권설?

Q. "진짜 북한 vs. 가짜 북한"…의미는?

Q. 북한 주민들, 南 잡지·드라마 몰래 본다?

Q. '남한 생활'에 대한 北 주민들 인식은?

Q. 탈북시인 장진성, '남한잡지' 때문에 탈북?

☞ 장진성 프로필
뉴포커스 대표
前 북한 조선노동당 작가
김일성종합대학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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