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정치

[신율의 시사열차] 北 호위총국 요원, 性경험 있으면 탈락?

등록 2013.03.27 16:56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신율 : 이번 시간은 TV로 보는 월간조선입니다. 오늘은 북한 최고권력자의 그림자라 할 수 있는 호위총국 정예요원들에 대한 충격적인 선발기준과 과정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는데요.

이하정 : 대기실에서 그 기준에 대해 잠깐 들었거든요? 그 선발기준이라는 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 빨리 들어보죠. 이 내용 취재한 월간조선 백승구 기자, 북한개혁방송 김승철 대표 나오셨습니다.

Q. 5과·6과 선발대상 중 약대상·측대상이란?

Q. 北 지역 '5과'에서 선발하는 독신여성?

Q. 얼굴색까지 보며 뽑는 독신여성의 업무는?

Q. 10년 만에 '제대'하는 호위총국 요원, 실태는?

Q. 5과-6과 '측대상' 선발 기준과 과정은?

Q. 김정은도 '외모, 성경험 유무' 따져 뽑을까?

Q. '혈기' 때문에…호위대원 선발 후 노심초사?

Q. 호위대원된 후, 몰래 女와 성관계…결과는?

Q. 北 청소년들 '연애' 일찍 시작한다?

Q. 호위총국 선발에 대한 北 주민 인식은?
 
네, 잘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월간조선, 백승구 기자, 김승철 북한개혁방송 대표였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