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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펀치] 서정욱 前 장관 "국방과학연구소, 당시 '사채' 써가며 연구"

  • 등록: 2013.03.29 18:59

박찬희 : 안녕하세요? 생방송 황금펀치, 박찬희입니다.

정혜전 : 안녕하세요? 정혜전입니다. 경제 성장률 전망이 쑥쑥 내려가고 있습니다. 창조경제로 살릴 수 있을까요?

박찬희 : 고물 무전기 고쳐쓰다 통신강국 만든 사연, 다시 생각하면 못할 일도 없지요. IT강국, 통신강국 만든 분, SKT부회장, 과기부 장관, 서정욱 박사 나오셨습니다.

Q. 박정희 '번개사업', 통신강국 시작점?

Q. 휴대전화 강국, 軍 무전기 개발에서 시작됐다?

Q. 박정희, 직접 '무전기 시범 통화'까지 했다?

Q. 불량 군납품 많던 시절, 첨단장비 어떻게 가능했나?

Q. 국방과학연구소, 당시 '사채' 써가며 연구했다?

Q. 미사일 개발, 통신 발전 '밑거름' 됐나?

Q. 80년대 '통신혁명', 수요도 없이 나섰는데?

Q. '통신강국' 기반, 어떻게 만들었나?

Q. 온 국민이 '휴대폰 · 인터넷 도사'…이런 날 예상했나?

Q. 통신강국 '주역들'…미래부 장관도 실무자?

Q. 박근혜 '창조경제', 기대 · 우려되는 점은?

Q. 부처 하나 만든다고 '창조경제' 덜컥 될까?

Q. '최강' IT기술, 국가안보에 적극 활용하면?

Q. IT 강국, '사이버 테러'엔 속수무책인가?

Q. 독자 핵무장, '맘먹으면' 금방 못하나?

박찬희 : 세상 물정 모르고 꽉 막힌 기술자도, 여기저기 눈치만 보는 기술자도 곤란합니다. 미래를 내다보고 하나씩 만들어간 통신강국의 이야기, 창조경제 하는 분들도 다시 새겨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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