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서울국제무용콩쿠르…세계 무용수들의 경연

등록 2013.08.24 09:48 / 수정 2013.08.2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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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국제무용콩쿠르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세계 우수의 무용수들이 펼치는 최고의 공연을 잠시 감상해 보시죠.

조정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아름다운 음악을 따라 감정을 그리는 발레리나의 우아한 손끝, 무대를 사뿐히 내려밟는 발동작에 눈을 뗄 수 없습니다.

독특하고 창의적인 현대무용을 비롯해 화려한 손동작이 재밌는 몽골의 전통 무용, 맺고 풀고 얼르며 고도의 절제미를 지닌 우리의 살풀이 춤까지.

각국 최고의 무용수들이 참가해 다양한 장르에서 경연을 펼치는 서울 국제 무용 콩쿠르, 올해로 10주년을 맞습니다.

한국 일본 미국 러시아 등 10개국의 무용수들이 참가해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이 심사위원을 맡고 유명 무용수 아론 스미스와 휘트니 젠슨은 갈라 무대를 펼쳤습니다.

[인터뷰] 허영일 /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위원장
"우리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 인정하고 있고, 우리 콩쿨은 정말 가치가 있다."

제10회 서울국제무용콩쿠르에서는 그랑프리를 차지한 한국의 임종경씨를 비롯해, 민족무용 시니어 남자 부문에 조인호, 발레 주니어 여자 부문에 브라질의 캐롤리나 바스토스 등이 수상을 했습니다.

TV조선 조정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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