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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조선일보 (8월 31일 자)

등록 2013.08.30 22:45 / 수정 2013.08.3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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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조선일보입니다.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대책을 통해 월세 소득공제를 강화하기로 했는데요, 빛좋은 개살구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세입자가 월세 소득공제를 받으면 국세청이 집주인의 수익을 알게 되죠. 이게 꺼려지는 집주인은 세입자에게 소득공제를 받지 말라고 압박하게 된다는 겁니다. 이런 사정때문에 월세 소득공제가 도입된지 2년이 지났지만, 이 제도를 이용하는 가구는 전체의 1%에도 못미치고 있습니다.

한 때 실직하면서 하층민으로 전락한 독일의 백작 저널리스트, 폰 쇤브르크가 쓴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법'이라는 책이 화젭니다. 인터뷰를 통해서 그는 소비를 줄이는 것이 삶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나 자존감을 포기하고 품위를 잃어버리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최악의 가난이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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