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北 김정은, 3년 안에 한반도 무력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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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재준 국가 정보원장이, 북한의 김정은이 3년안에 한반도를 무력 통일하겠다는 말을 수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전군 총동원 태세에 들어갔습니다.

김동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재준 국가정보원장은 북한이 초강경 대남 위협 태세로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조원진 / 새누리당 국회의원
"내부적으로 김정은은 3년내 무력통일을 하겠다고 수시 호언하고있다."

수도권과 서해5도를 겨냥해 최신식 포병 전력도 배치했습니다.

[녹취] 조원진 / 새누리당 국회의원
"사거리가 향상된 신형 240미리 다연장포를 배치했고 전방부대에도 추가 배치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북한의 도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전쟁지도지침서인 전시사업세칙도 개정했는데, 종북세력과의 연계도 구체화했습니다.

[녹취] 조원진 / 새누리당 국회의원
"남반부에 민주애국역량이 들고 일어나 우리 북에게 지원을 요구할 경우 전쟁 선포를 명기했다."

북한은 미 핵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의 부산 입항을 비난하며 전 군에 동원태세를 내리기도했습니다.

[녹취]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 담화 / 조선중앙TV (오늘)
"임의의 시각에 즉시 작전에 진입할 수 있는 동원태세를 유지할 것에 대한 긴급지시를 접수했다"

북한군이 동원령을 내린건 지난 3월 '1호 전투준비태세'를 선언한 지 6개월만입니다.

TV조선 김동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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