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궁술 문화·런던 빨간 버스'가 한자리에!

등록 2013.10.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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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남산 석호정에서는 우리의 궁술 문화와 영국을 대표하는 빨간 버스 타기 체험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남산에 위치한 런던의 빨간 버스를 잠시 감상해보시죠.

조정린 기자입니다.

[리포트]
남산 석호정에 울려퍼지는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백파이프 선율과 우리 명창의 시원한 판소리, 한국과 영국의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문화교류 자리에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궁술 문화 체험 한판이 열렸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활쏘기이지만, 눈을 찡긋하며 활사위를 힘차게 당기는 주한 영국대사 스콧 와이트먼, 영국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채시라씨는 드라마 '천추태후'에서의 활실력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인터뷰] 채시라 / 배우 
"궁술문화를 서로 교류하면서 영국홍보대사도 같이 위촉이 됐어요, 너무 기분 좋고요."

영국을 대표하는 빨간 2층 버스도 지구 반바퀴를 돌아 남산에 도착했습니다. 서울 중심에 런던의 상징이 들어온 신기한 광경에 시민들은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인터뷰] 콧와이트먼 / 주한영국대사
"한국의 궁술과 런던의 상징인 빨간 버스 체험을 함께 나누는 것은 정말 좋은 문화교류의 예라고 생각합니다."

130년 눈부신 수교 역사와 함께 한-영 문화 교류의 새로운 역사도 시작됐습니다.

TV조선 조정린입니다.

[이펙트: 백파이프 연주 조금 들려주고]

남산 석호정에 울려퍼지는
스코틀랜드의 아름다운 백파이프 선율과

우리 명창의 시원한 판소리,

[이펙트 : 판소리]

한국과 영국의 수교 130주년을 기념한
문화교류 자리에서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궁술 문화 체험 한판이 열렸습니다.

처음 접해보는 활쏘기이지만,
눈을 찡긋하며 활사위를 힘차게 당기는
주한 영국대사 스콧 와이트먼,

영국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채시라씨는
드라마 '천추태후'에서의 활실력을 선보이며
놀라움을 자아냅니다.

[인터뷰: 채시라 / 배우]
"(22:34)궁술문화를 서로 교류하면서 영국홍보대사도 같이 위촉이 됐어요, 너무 기분 좋고요."

영국을 대표하는 빨간 2층 버스도
지구 반바퀴를 돌아 남산에 도착했습니다.

서울 중심에 런던의 상징이 들어온
신기한 광경에 시민들은 기념 사진을 찍습니다.

[인터뷰: 스콧와이트먼 / 주한영국대사]
"(19:37) 한국의 궁술과 런던의 상징인 빨간 버스 체험을 함께 나누는 것은 정말 좋은 문화교류의 예라고 생각합니다."


130년 눈부신 수교 역사와 함께
한-영 문화 교류의 새로운 역사도 시작됐습니다.

TV조선 조정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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