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국 청년, 뉴욕서 "독도는 한국 땅!"

등록 2013.10.25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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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뉴욕에서는 한 한국 청년이 직접 나서, 독도 알리기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독도 홍보 단체도 만들고 전시회도 여는 등 미국 사회에서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김지아 기자입니다.

[리포트]
뉴욕시 한복판 유니언 스퀘어에서 독도는 한국땅이란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뉴욕 시민들
"한국은, 한국은, 한국은 독도에서 시작됩니다! (와~~~!)" 

뉴욕 시내 한켠에서는 한국 광고인들의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전시회의 주제는 '독도, 한국의 시작을 알리다'. 우리나라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인 독도의 특징을 잘 살린 사진을 전시했습니다. 미국 시민들에게 독도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뉴욕 시민
"정말 재밌어요. 한국이 어떤 곳인지도 알게 됐고 독도에 대해서 배우게 됐죠."

'독도 알리기' 캠페인을 준비한 주인공은 광고인 김휘용씨. 뉴욕에서 유학하며 광고를 전공한 김씨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광고제에서 7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여기서 받은 장학금 530여 만원을 모두 독도 알리기 캠페인에 쏟아부었습니다.

지난 2월에는 한국문화를 알리는 비영리 단체를 설립해, 뉴욕의 중심가에서 독도를 알려왔습니다.

오는 11월에는 뉴욕의 헌터대학교에서 열리는 태권도 대회에서도 캠페인을 이어갑니다.

뜨거운 열정을 가진 한 청년의 노력으로 독도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식도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TV조선 김지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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