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남지 않은 2013년, 정말 많은 일들이. 우리 사회, 나아가 한반도의 냉정한 현실이 담긴 일들이죠. 2013년 주요 이슈들, 올해의 인물로 정리해 봅니다. 류근찬 전 의원 양영태 자유언론인협회장
두분 나왔습니다. 안녕하세요?

다음은 인터뷰 주요 내용.
Q. 朴 대통령, 지난 1년 높은 지지율에도 '불통' 논란…점수로 평가한다면?
Q. '朴 대통령 원칙, 이번 철도파업에도 통했다' 평가도…앞으로도 계속?
Q. '강골' 최연혜 코레일 사장, 朴 대통령 '닮은꼴'?
Q. '숙청·독재' 김정은 vs. '군국주의' 아베…동북아 '불량배' 지존은?
Q. '핵·개성공단' 김정은 vs. '정상회담 · 신사참배' 아베…'뒤통수' 선수는?
Q. 김정은 vs. 아베, '무법 질주' 어디까지?
Q.'부정선거' '대선불복' 중심 선 문재인, 언제쯤 입 열까?
Q. 민주당, 지지율 10%로 급락…친노 책임 크다?
Q. '내란음모' 이석기· '해산위기' 통진당, '정치연대' 다시 시작?
Q. 이석기·통진당, '종북몰이' '민주주의 탄압' 주장…'물타기 전략'?
Q. '성추행 의혹' 윤창중·'혼외자 논란' 채동욱, '스캔들 제왕'은?
Q. 정치판, '스캔들'도 활용하기 나름…복귀 과정은?
Q. 올 한 해 '막말'로 얼룩졌던 정치권…'막말' 귀재는?
Q. 정치권 '막말', 노골적인 '정권퇴진'으로 진화한 흔적도?
Q. 이정희, "朴 후보 떨어뜨리러 나왔다"…'종북 실상' 알린 '보약'?
Q. 2014년 가장 '뜰 인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