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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속으로] 최철호의 절규, '살고 싶어서!'

등록 2014.04.26 23:32

TV조선 마케팅실 이기자의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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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6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채널 19번) 특별기획드라마 '불꽃속으로' (크리에이터 정성희, 극본 이한호, 연출 김상래) 2회에서 최종호(최철호 분)와 박태형(김권 분), 신대철(윤홍빈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탈영 중 부상을 당한 최종호는 박태형 일행에게 도움을 받았지만, 최종호는 되려 박태형과 신대철에게 자신을 홋카이도 가는 배를 태워 달라며 위협한다. 하지만 부상을 당해 몸이 자유롭지 못한 최종호는 박태형에게 결국 유도로 제압 당한다.

대철은 최종호를 제압 하는 과정에 등에 부상을 당하며, 태형은 거머리처럼 달라 붙는 최종호에게 "멀쩡한 몸이라도 우리 상대는 아닙니다"라며 그만하기를 권해 보지만 최종호는 "살고 싶어서"라고 외치며 포기하지 않는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불꽃속으로'는 빈곤과 절망을 딛고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종합제철소를 건설하려는 주인공 박태형의 성공스토리이자, 어린 시절 친구와 은인으로 만났지만 엇갈린 운명으로 서로의 적이 되어버린 이들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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