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NS 리포트] 전교조 교사 거리로…"조퇴 말고 사퇴"

등록 2014.06.27 22:29 / 수정 2014.06.27 22:54

 

조퇴 투쟁에 나선 전교조 교사 1천 500여명, 자녀 교육을 걱정하는 학부모 네티즌들이 댓글을 쏟아냅니다.

"투쟁의 진정한 목적이 과연 아이들인가?" 라고 물으며 "앞장서 법을 무시하면서 아이들에게 뭘 가르치냐"는 싸늘한 반응이 주를 이룹니다.

"노조는 정치 투쟁을 위한 집단이 아니다" "공무원은 단체행동권이 없다"고 조목조목 지적하며 "내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없다" 는 댓글이 이어집니다.

쓸쓸한 귀국길에 오르게 된 홍명보호, 외신들도 일제히 한국 축구에 실망했다는 반응입니다.

"한국이 아시아의 비참한 월드컵을 완성했다" "페널티 지역으로 들어가 넘어지는 것 외에 계획이 없어 보였다" 경기 후 외신들이 쏟아낸 평가입니다.

우리 네티즌들도 "홍 감독은 국민들과 기싸움을 하는 것 같다" "단지 졌다고 억울한 게 아니라 패스만 하다 끝난 맥빠지는 경기였다" 며 날카로운 관전평을 남깁니다.

하지만 "K리그 관중석은 텅텅 비어있다, 평소 관심과 투자만큼 나온 성적이다" "수고했다"며 보듬는 댓글도 적지 않습니다.

TV조선에서 단독 공개한 유병언 육성 고백도 화제 뉴스에 올랐습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온갖 편법으로 돈을 번 것 같다" "지금까지 투입된 모든 돈에 이자까지 붙여 전액 환수하라" 며 유병언 씨의 앞다르고 뒤다른 말들에 "이루 말할 수 없는 분노와 좌절"을 느낀다는 반응입니다.

지금까지 SNS 화제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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