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7] 美 농촌도시 한인 여성 성매매 적발

등록 2014.07.0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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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 남부 한 농촌 도시에서 한인 여성들이 매춘 혐의로 붙잡혔습니다. 미국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이들이 신원 노출을 꺼려 영사 면담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문경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앤더슨에서 한인 여성 7명이 경찰의 합동 단속에 적발돼 구속됐다고 미국 폭스 캐롤라이나 방송이 전했습니다.

61살 브랜틀리씨, 33살 조 모 씨 등 6명이 성매매 혐의로 붙잡혔고, 캘리포니아에서 과거 유사 혐의로 지명수배된 36살 김 모 씨도 함께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앤더슨 내 6개 한인 소유 스파 업소에서 마사지를 빙자한 윤락 행위로 한 번에 60달러에서 100달러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구가 약 3만명에 불과한 앤더슨에서는 지난 4월에도 한인 여성들의 성매매가 적발된 바 있습니다.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계자는 "지명수배된 1명을 제외하고 나머지 6명은 영사면담을 원치 않았다"며 "신원 노출을 꺼려 돕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TV조선 문경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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