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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특보] 한국무용 유망주의 향연…'서울국제무용 콩쿠르'

등록 2014.08.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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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한민국이 무용강국이라는 거 아시죠? 한국 무용수들이 국제무대를 석권하는 경우가 흔한데, 이들을 클 수 있게 강력한 뒷받침이 해주는 것이 있습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는 서울국제무용콩쿠르, 이루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익숙한 방울 소리가 울리고, 무당 역할을 맡은 무용수들이 한바탕 무대를 누빕니다.

이어진 무대에선, 포개진듯 서 있는 두 남녀의 움직임이 관객을 사로잡습니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서울국제무용콩쿠르. 한국이 사실상 해외무대를 석권하다시피 하지만, 변변한 국제무대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워 시작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허영일 / SIDC 집행위원장
"한국에서 최고의 무대를 마련해준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10년은 아마, 한국이 지원하는 세계 최고의 콩쿠르가 되도록 하고…"

이번 대회는 20개국에서 약 4백명의 무용수들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규모.

콩쿠르 폐막 전날 펼쳐지는 월드 갈라에선, 아메리칸 발레 씨어터 주역 무용수 서희와 제임스 화이트사이드 등 세계 최강급 무용수들이 댄스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입니다.

11년째 이어온 노력과 열정. 무용강국 한국의 강력한 발판이 돼주고 있습니다.

TV조선 이루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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