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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성민의 시사탱크] 北 주민, 南 탈북자 가족에게 생활비 역송금…왜?

등록 2014.08.28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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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잠수함을 개발 중이라는 의혹이 미국에서 제기됐습니다. 사실일 경우 북한이 잠수함을 이용해 미국 전역을 직접 타격할 수 있다는 의미여서 정보의 진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신형 잠수함 개발 의혹과 북한 동향을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이소연 전 북한군 상사, 조수아 통일부 안보전문강사와 심층분석합니다. 어서오십시오.

[주요발언] 홍현익 /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北, 시장의 자율성 커져야"
"北, 공산주의·사회주의 보여주고 있어"
"北, 시장 경제 활성화 되고 있어"
"김정은, 김일성 만나지 못했을 것"
"김정은, 김일성과 찍은 사진 없을 듯"
"김정은, ‘김일성과 찍은 사진’ 조작 가능성 보여"
"北, 오바마 유색인종이기 때문에 원숭이에 비유한 듯"
"北, 김정은 젊기 때문에 젊은 앵커 채용한 듯"
 
[주요발언] 이소연 / 前 北 4군단 여군 상사
"北, 가전제품 대부분 중국에서 들여와"
"北, 비정상적으로 돌아가고 있어"
"北, 빈부격차 극심한 상황 보여줘"
"北, 배급체제 마비…시장경제 활발해져"
"北, 고영희에 대한 시 발표돼"
"北, 주민들 내부결속 위해 ‘비유선전’하고 있어"
"北, 외화 벌어드리기 위해 스포츠 등 방영"

[주요발언] 조수아 / 통일부안보전문강사
"北 주민, 생활비 역송금…南오기 위해서인 듯"
"北 주민 80% 이상, 자구책으로 장사하고 있어"
"김정은, 김일성과 찍은 사진 조작할 것"
"北, ‘젊은 앵커·스포츠 방영’ 등 발전 보여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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